전주리팟레이저 시술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피부마스터 은소아청소년과 이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레이저 박피는 AAD 가이드라인상 2~4주 간격으로 단계적 시술이 흔하며, 표준 과정(상담→마취→조사→진정·재생→자외선차단) 준수가 안전과 결과를 좌우합니다.
전주리팟레이저 시술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전주리팟레이저 시술 과정은 보통 ① 피부 상태·병력 확인(상담/진단) ② 시술 전 준비(세안·사진·마취) ③ 레이저 조사(피부 반응을 보며 강도 조절) ④ 즉시 진정·재생 처치 ⑤ 귀가 후 재생/자외선차단 관리 ⑥ 1~4주 내 경과 확인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설명드릴 때는 “시술 자체는 대개 10~30분 내외로 끝나지만, 준비와 시술 후 진정까지 포함하면 30~60분 정도는 잡으셔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같은 ‘레이저’라도 목표(색소, 혈관, 흉터/모공, 잔주름)와 피부타입에 따라 에너지·패스 수·간격이 달라 ‘정해진 한 가지 과정’이 아니라 ‘표준 흐름 안에서 개인화’되는 점이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외래 환자에서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홍조·열감·각질·건조가 2~7일 정도 동반될 수 있어 일정 조율이 중요합니다.
이런 단계적 접근은 레이저·광선치료 전반의 안전 원칙과 궤를 같이합니다.
미국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AD)에서 정리한 레이저/에너지 기반 시술 관련 권고와, 임상에서 널리 참고하는 UpToDate의 레이저 시술 후 관리 원칙은 공통적으로 피부 장벽 회복, 감염·염증 예방, 자외선 차단, 색소침착(PIH) 위험 관리를 강조합니다.
특히 한국인처럼 동양권 피부(일반적으로 Fitzpatrick III–V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음)에서는 과도한 열 자극 후 염증 뒤 색소침착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서, 한 번에 강하게 하기보다 반응을 보며 누적 치료하는 전략이 더 안전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전주 지역에서 실제로 진료할 때도, ‘빨리 좋아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도를 올렸다가 오히려 홍조·착색이 길어져 재생치료 기간이 늘어나는 사례를 여러 번 봤습니다.
첫 단계인 상담에서는 “무엇을 좋아지게 하고 싶은지”를 구체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미/주근깨/잡티처럼 색소가 주된 문제인지, 여드름 흉터·모공·잔주름처럼 질감이 주된 문제인지, 혹은 혈관성 홍조가 함께 있는지에 따라 같은 장비라도 세팅과 횟수가 달라집니다.
또한 최근 6개월 이내의 강한 일광노출, 피부과 레이저/필링 이력, 복용 약(특히 광과민 유발 가능 약물), 임신 여부, 단순포진(입술 물집) 병력은 반드시 확인합니다.
제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이전 시술에서 왜 만족도가 낮았는지”입니다.
환자분이 기대한 목표가 색소인지 톤인지 모공인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과정이 아무리 매끈해도 결과 체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시술 전 준비입니다.
대부분은 메이크업·선크림을 꼼꼼히 지우고, 시술 전 사진을 표준 조명에서 촬영해 같은 각도로 경과를 비교합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국소 마취크림을 20~40분 정도 도포하는 경우가 흔하고, 피부가 예민하거나 홍조가 심한 분은 마취 시간을 줄이거나 냉각 위주로 조정하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처럼 피부 장벽이 약한 분은 ‘당일 강행’보다 보습·염증 조절을 먼저 하고 날짜를 잡는 것이 실제 만족도를 높입니다.
임상에서는 이 준비 단계에서 이미 결과의 절반이 결정된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레이저 조사 단계입니다.
의사는 피부 반응(홍조, 팽진, 그레이닝/프로스팅 여부, 열감 호소)을 실시간으로 보고 에너지·샷 간격·패스를 조정합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는 “정해진 숫자만큼 찍고 끝”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반응 기반의 미세 조절이 안전을 좌우합니다.
저는 첫 세션에서 특히 보수적으로 시작하고, 1~2주 경과에서 과민반응이나 PIH 소인이 없음을 확인한 뒤 목표에 맞게 강도를 올리는 편입니다.
시술 중 통증은 따끔함·열감 정도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고, 냉각(쿨링)과 호흡 안내만으로도 견디는 분이 많지만, 통증 민감도가 높으면 분할 조사로 속도를 조절합니다.
네 번째는 즉시 진정·재생 단계입니다.
조사 직후에는 피부에 열이 남아 있기 때문에, 냉각과 진정(쿨링 팩, 진정 성분 도포 등)을 통해 열을 빨리 내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 보습제와 함께, 자극성 성분(레티노이드, AHA/BHA, 고농도 비타민C 등)은 일정 기간 중단하도록 안내합니다.
제가 진료에서 자주 보는 실수는 “시술 직후 더 빨리 좋아지려고 기능성 화장품을 한꺼번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자극이 더해지면 홍조와 따가움이 길어지고, 그 결과 색소침착 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귀가 후 관리와 재진 계획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술 당일은 미지근한 세안, 강한 문지름 금지, 사우나·격한 운동·음주 같은 체온 상승 요인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음 날부터는 자외선차단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색소 문제로 전주리팟레이저를 선택한 분들은 특히 “밖에 잘 안 나가는데요”라고 말씀하시지만, 실내 창가·차량 이동에서도 자외선 노출이 누적될 수 있어 습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보통 1~4주 사이에 피부 타입과 시술 강도에 맞춰 경과를 확인하며, 추가 세션 간격은 피부 회복 속도에 맞춰 조정합니다.
시술 과정이 달라지는 배경: 무엇이 ‘준비·조사·회복’을 바꾸나요?
전주리팟레이저 과정은 ‘병원마다 다르다’기보다, 의학적으로는 피부 타입·목표 질환·자극 민감도·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장비를 쓴다고 해도, 누가 어떤 피부에 어떤 목표로 어떤 간격으로 적용하느냐가 결과와 부작용을 가릅니다.
그래서 저는 첫 상담에서 “지금의 피부가 왜 이 상태가 되었는지”를 과정 설계와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시술 단계에서 실제로 ‘마취를 할지/말지’, ‘몇 패스로 할지’, ‘진정을 얼마나 길게 할지’, ‘재진을 언제 잡을지’를 바꾸는 대표 요인입니다.
특히 동양권 피부에서는 염증 후 과색소침착(PIH) 위험을 고려해, 과정을 더 세분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처음부터 강하게’보다 ‘회복을 확인하며 누적’하는 쪽이 최종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았고, 이는 환자분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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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민감·건성·지성·아토피 경향)에 따라 준비와 회복 플랜이 달라집니다. 장벽이 약한 피부는 같은 열 자극에도 홍조·건조·따가움이 오래가 PIH 예방을 위해 진정·보습 중심으로 과정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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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색소인지(기미/잡티) 질감인지(모공/흉터)인지에 따라 조사 방식이 달라집니다. 색소는 과열을 피하면서 누적 치료가 중요하고, 질감은 회복 기간을 감안해 에너지와 간격을 조절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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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광노출과 야외 활동량은 시술 시점과 강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자외선 노출이 많은 시기에는 염증 후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가므로, 시술 간격·사후 차단 계획을 더 엄격히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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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병력(입술 물집) 여부는 예방 처방과 사후 모니터링을 바꿉니다. 열 자극이 재발을 유발할 수 있어 고위험군에서는 예방적 항바이러스 전략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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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킨케어(레티놀, AHA/BHA, 스크럽) 습관은 시술 전 중단 기간과 사후 자극 관리에 영향을 줍니다. 각질 제거와 고기능성 성분은 시술 전후 자극을 증폭시켜 홍조·따가움·각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거 기반으로 본 ‘표준 시술 흐름’: 안전을 높이는 핵심 원칙
레이저 시술은 장비 이름보다도,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표준 안전 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AAD의 레이저/에너지 기반 시술 관련 교육 자료와, 임상에서 널리 참고되는 UpToDate의 레이저 시술 후 관리 원칙은 공통적으로 “피부 장벽 보호, 광보호(자외선차단), 합병증(감염·흉터·PIH) 예방”을 강조합니다.
이 원칙은 전주리팟레이저를 어떤 목적으로 받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제가 외래에서 부작용 상담을 할 때도, 대부분은 장비 자체 문제라기보다 ‘사전 평가 누락’이나 ‘사후 관리 미흡’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레이저의 기본 작동 원리(특정 파장 에너지가 피부에 흡수되어 열로 전환되고, 그 열이 표적/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는 방식)를 고려하면, 과정이 왜 단계적으로 구성되는지 이해가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시술 직후 냉각을 충분히 하는 이유는 남아 있는 열을 낮춰 불필요한 염증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자외선차단을 강조하는 이유는, 시술 후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피부에서 자외선이 색소를 더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자분께 “레이저는 시술실에서 끝나지 않고, 집에서의 7일이 시술의 일부”라고 설명합니다.
시술 간격에 관해서는 ‘정답 하나’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피부가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반복 자극을 주면 홍조·건조·색소 문제가 누적될 수 있어, 통상 2~4주 간격 또는 그 이상으로 잡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는 첫 시술 후 1~2주 사이에 예상보다 홍조가 길어지거나 가려움이 올라오는 분에게는, 다음 시술을 미루고 보습·항염 관리로 안정화한 뒤 재개합니다.
이런 “회복 확인→다음 단계”의 접근이 결국 안전과 결과를 동시에 잡는 길입니다.
실제 진료 사례: 같은 질문을 가진 환자들이 ‘과정’에서 달라진 지점
전주리팟레이저를 문의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은 “당일에 어떻게 진행되나요, 그리고 끝나고 바로 화장해도 되나요?”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해왔지만, 피부 문제로 내원하는 아이·청소년·보호자 상담을 꾸준히 하며 레이저/피부시술 전후 관리 교육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확인해 왔습니다.
특히 청소년은 여드름·색소·홍조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시술 과정’이 곧 ‘생활습관 교정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래는 실제 진료실에서 제가 경험한 전형적인 사례를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재구성한 것입니다.
사례 1: 20대 후반 여성, 잡티·톤 개선 목적,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이 분은 결혼식 촬영을 2주 앞두고 “전주리팟레이저를 받으면 바로 맑아지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한 핵심은 평소 각질제거 제품을 자주 쓰고, 주말 야외활동이 많은 생활패턴이었습니다.
저는 첫 세션을 보수적으로 진행하고(마취크림 후 테스트 조사→전체 조사), 시술 직후 충분한 냉각과 진정 보습을 시행한 뒤, 72시간은 레티놀·필링 성분 중단과 자외선차단을 매우 엄격히 지키도록 안내했습니다.
1주 뒤 경과에서 홍조는 빠르게 가라앉았고, 각질이 얇게 일어나던 시기에는 “절대 뜯지 말고 보습으로 자연 탈락”을 강조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일정이 촉박할수록 ‘당일 과정(진정 포함)’과 ‘첫 1주 관리’를 계획에 넣어야 결과가 안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사례 2: 중학생 남아, 여드름 흔적·붉은 자국, 스포츠 활동이 많은 경우 이 친구는 “레이저 받고 바로 축구해도 돼요?”가 가장 큰 관심사였습니다.
진료에서 실제로 문제였던 것은 활동량 자체보다, 운동 후 땀·마찰·샤워 습관 때문에 자극이 누적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시술 당일과 다음 날은 격한 운동을 피하고, 운동을 재개하더라도 마찰을 줄이는 세안·보습 루틴을 먼저 잡은 뒤 진행하도록 ‘과정’을 설계했습니다.
시술 자체는 짧게 끝났지만, 시술 후 열감이 남을 때 운동을 하면 홍조가 오래 갈 수 있어 냉각과 휴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전주리팟레이저 과정은 시술실의 20분보다, 그날의 체온·마찰·세안 루틴을 조정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사례 3: 30대 초반 남성, 모공·피지·면도 자극 동반 이 분은 면도를 매일 하는데 “레이저 전후 면도는 언제부터 가능하나요?”를 물었습니다.
상담에서 면도 후 화끈거림이 잦고, 애프터쉐이브 알코올 제품을 쓰는 습관이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시술 전후 3~5일은 면도 자극을 최소화하고, 알코올 함유 제품은 중단하며, 시술 직후에는 진정 보습을 충분히 하도록 계획했습니다.
경과 관찰에서 면도 자극을 줄였을 때 홍조 회복이 더 빨랐고, 결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과정은 ‘레이저 조사’가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더하지 않는 생활 조정’을 포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계별 가이드: 예약 전부터 시술 후 7일까지 이렇게 따라오세요
전주리팟레이저 과정을 가장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려면, 병원에서 하는 단계와 집에서 하는 단계를 한 묶음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저는 환자분께 “시술 전날부터 7일 뒤까지를 하나의 치료 사이클”로 설명하고, 체크리스트처럼 따라 하게 합니다.
아래는 외래에서 실제로 안내하는 흐름을 일반화한 것입니다.
개인의 피부질환(기미, 여드름, 아토피 등)과 사용 장비에 따라 세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첫 시술은 ‘반응 확인’의 성격이 있어, 강도를 욕심내기보다 회복을 확인하며 다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첫 회차 후 환자분이 보내주시는 경과 사진(동일 조명, 동일 각도)이나 내원 경과를 바탕으로 다음 과정의 강도를 미세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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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전 1주: 최근 일광노출·여행·중요 일정(촬영/행사)을 의료진에게 먼저 공유합니다. 자외선 노출과 일정은 회복 기간 예측과 시술 강도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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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3~7일 전: 레티놀, 필링(AHA/BHA), 스크럽, 왁싱 등 자극 가능 루틴을 정리합니다. 기존 자극이 남아 있으면 시술 후 홍조·따가움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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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당일 내원: 세안 후 표준 사진 촬영과 병력 확인을 하고, 필요 시 마취크림을 도포합니다. 사진과 병력은 같은 강도라도 반응을 비교하고 부작용을 예방하는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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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사: 통증·열감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사가 피부 반응에 맞춰 강도와 패스를 조절합니다. 실시간 반응 조절이 과자극을 피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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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10~20분: 냉각과 진정, 보습·재생 처치를 충분히 하고 귀가합니다. 남은 열을 빨리 낮추면 불필요한 염증을 줄여 회복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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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24~72시간: 뜨거운 샤워·사우나·격한 운동·음주를 피하고, 문지르지 않는 세안과 보습을 반복합니다. 체온 상승과 마찰은 홍조를 연장하고 색소침착 위험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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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1주: 자외선차단을 습관화하고, 각질이 생겨도 뜯지 말고 보습으로 자연 탈락을 유도합니다. 이 시기에 자극을 줄이면 PIH와 재자극을 예방하고 결과가 안정적으로 굳습니다.

주의사항·체크리스트: 과정 중 가장 많이 놓치는 7가지
전주리팟레이저 후 “생각보다 오래 붉어요”, “각질이 생겨요”, “뾰루지가 올라왔어요” 같은 문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예측 가능한 범주에서 조절이 가능하지만, 초기 대응을 잘못하면 회복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외래에서 가장 자주 교정하는 포인트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첫 1주에 이 항목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만족도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개인의 피부질환(아토피, 지루피부염, 여드름 활성도)과 시술 강도에 따라 필요한 주의사항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 당일 안내문을 그대로 따르되, 아래 항목을 ‘우선순위’로 기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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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 ‘열감’이 남는데도 바로 야외활동을 하는 실수를 피합니다. 남아 있는 열과 자외선이 겹치면 홍조·색소 문제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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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 올라올 때 손으로 뜯거나 스크럽으로 밀지 않습니다. 물리적 자극은 피부 장벽을 다시 손상시켜 염증과 착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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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레티놀, 산 성분, 고농도 비타민C)을 너무 빨리 재개하지 않습니다. 회복기에는 작은 자극도 크게 느껴지고 접촉피부염처럼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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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한 번만’ 바르고 끝내지 않습니다. 일상 노출이 누적되면 색소 목표의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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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뾰루지처럼 보이는 병변이 생기면 자가 압출을 하지 않습니다. 압출은 염증을 키워 흉터·착색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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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격한 운동·음주를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고 당기지 않습니다. 혈관 확장과 체온 상승은 홍조와 가려움을 악화시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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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술을 일정만 보고 무리하게 당기지 않습니다. 피부 회복을 확인한 뒤 간격을 정하는 것이 누적 부작용을 줄입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전주리팟레이저 후 대부분의 홍조·열감·건조·가벼운 각질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증상은 단순한 ‘회복 과정’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합병증 신호일 수 있어,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외래에서 “괜찮아지겠지”로 버티다가 피부염이 커져 치료 기간이 길어진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해 빠르게 연락하거나 내원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수포가 생기거나, 열감이 악화되는 양상은 단순 건조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단순포진 병력이 있는 분은 입술 주변 따가움·작은 물집이 보이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경과가 좋습니다.
즉시(가능하면 당일) 방문이 필요한 경우 시술 부위에 물집, 진물, 심한 통증이 동반되거나, 급격히 붓고 열감이 악화될 때는 감염·화상 반응 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눈 주변 시술 후 시야 흐림, 심한 눈부심, 안구 통증이 있으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조기 진료(1~3일 내)를 권장하는 경우 홍조가 3일 이상 점점 심해지거나, 가려움이 강해 잠을 방해할 정도라면 접촉피부염/자극피부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성 병변이 급증하거나 농포가 생기면 자가 압출 대신 평가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기 경과 확인이 도움이 되는 경우 색소·톤 개선 목적이라면 보통 2~4주 사이에 사진 비교로 경과를 보는 것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합니다.
모공·흉터·결 개선 목적은 회복과 콜라겐 리모델링 시간을 감안해 더 긴 호흡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전주리팟레이저는 당일 몇 분 정도 걸리나요?
A. 실제 레이저 조사는 보통 10~30분 내외인 경우가 많고, 마취크림·세안·사진촬영·진정까지 포함하면 30~60분 정도를 예상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피부 민감도와 목표(색소/결/모공)에 따라 조사 시간을 분할하거나 진정 시간을 더 길게 잡기도 합니다.
Q2: 시술 전에 꼭 마취크림을 바르나요?
A. 통증 민감도, 사용 파장·강도, 조사 범위에 따라 달라져서 “항상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면 시술 중 움직임이 커져 균일한 조사가 어려울 수 있어, 첫 시술에서는 마취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Q3: 시술 후 바로 화장이나 세안을 해도 되나요?
A. 일반적으로 시술 당일은 문지르지 않는 미지근한 세안만 권하고, 메이크업은 피부 반응(홍조·열감)이 안정된 뒤 의료진 안내에 따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각질이나 따가움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의 진한 메이크업은 자극을 더해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Q4: 몇 회 받아야 하나요, 간격은 어떻게 잡나요?
A. 목표가 색소인지, 모공·흉터인지, 피부 타입이 어떤지에 따라 필요한 횟수와 간격이 크게 달라 상담 후 개인화가 필요합니다.
임상에서는 피부 회복을 확인하며 2~4주 간격으로 누적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가 흔하고, 과자극 소견이 있으면 간격을 늘립니다.
Q5: 시술 후 붉음이나 각질이 생기면 정상인가요?
A. 가벼운 홍조·열감·건조·얇은 각질은 레이저 후 회복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진물·수포가 동반되면 단순 회복을 넘어선 반응일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n.d.). Laser therapy: Overview, risks, and aftercare recommendations.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ssociation. https://www.aad.org/
- UpToDate. (n.d.). Laser resurfacing and energy-based devices: Patient selection, complications, and postoperative care. UpToDate, Inc. https://www.uptod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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